집에서 커피 내려 마실 때 얼음 가득 담아서 꿀꺽꿀꺽 먹고 싶어서 산 큰 컵! 게다가 고양이 문구라니..집사로서 그냥 지나칠 수 없었어요! 취향저격하는 다양한 아이템들이 나와서 너무 좋아요 :) 집이 재즈오어낫으로 하나하나 채워지는 중이에요 .
JAZZ OR NO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