색감 정말 말해뭐해네요.봄컬렉션이라고 해도 될것같아요ㅎㅎ재오낫 메모지 덕분에 프랑스어로 1~5를 알게됐네요, 원투쓰리포파이브에서 벗어날때가 되긴했죠.. 메모 다쓰면 to do를 무려 500개나 했다는말도되니 열심히 메모메모 해야겠어요.사진은 '청포도 두알에 비해 양이 엄청많은 메모패드'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었답니다^^
JAZZ OR NO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