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상에 이렇게 만족스러운 다이어리가 또 있을까요, 예쁜 택배상자에 곱게 포장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, 하나하나 개별 포장이 꼼꼼히 되어있고, 다이어리의 분위기는 더욱이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입니다. 프랑스어로 적힌 요일과 오선지와 모든 디테일이 만족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. 감사합니다!!!:)
JAZZ OR NO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