직접 드로잉하신 프린팅이라 흔하지 않고, 빈티지한 느낌이 너무 사랑스럽고 유니크해요! 그리고.. 제가 산 것보다 선물로 주신 게 더 많은 느낌이에요.. 받아보고선 오랜만에 온라인 구매를 통해 기분 좋고 행복한 하루가 되었네요❤️
JAZZ OR NO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