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구의 선물로 주문한 것이라 요렇게만 사진을 남깁니다! 보나마나 너무 기엽겠쬬,..🕺 상자를 열었을 때 향기도 늘 정말 좋아요! 제가 주문 실수를 했음에도 너무나 친절하고 너그러이 응대해 주셔서 감동의 눈물을 줄줄 흘렸답니다ㅠ 그나저나 후기 쓰려고 인스타 계정에 방문했는데 다소 무거운 글을 보니 저까지 마음이 안 좋고 화가 납니다. 제가 도움을 드릴 수 없어 안타까울 정도로요ㅠ 하루빨리 사장님께서 편안한 마음으로 아무 거리낌 없이 일상생활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. 오지랖같아 이런 얘기 쓰기 조심스러웠는데 작은 응원이라고 전하고 싶어 남겨요.. 늘 응원하겠습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