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장 오래되고 빈티지한 느낌을 가진
패턴이라고 여겨지는 레드 & 네이비 스트라이프가
결국 가장 도회적인 아이템이 될 수도 있답니다.
패턴의 라인을 따라 다양한 레시피나
체크리스트를 만들기에 좋습니다.
* 지류는 제작 공정상 1-3mm 가량의 밀림 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
이는 불량으로 간주되지 않습니다.
Cité Memopad.
Non Sticky Paper 80g.
60x90mm.
100sheets(+/-).
Made in JAZZ OR NOT
3,500원
수량
품절된 상품입니다.